MBC 파업이 이르면 다음주 초 쯤에 끝날 것 같다네요.
물론 김재철 사장은 물러나지 않고요...
노조 내에서 파업 끝내고 복귀하자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합니다.
사측에서 인트라넷에 만들어놓은 업무복귀 방해자 신고센터에도 신고가 꽤 많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 같구요.
올해 마지막 대선이 진짜 앞으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