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가 너무 개떡같이 나와서 한참을 방황하다가 드디어 간만에 유닉방 들러서 보스를 잡았더니 라오스건이 나와서
모니터에 대고 진심으로 뻐큐를 날려버리고 말았다...
후... 내일 모레면 서른인데 자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