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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마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게시물ID : gametalk_314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llends
추천 : 2
조회수 : 6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21 03: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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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팩 나오고 신직업을 달리고자 했지만, 작심삼일이 되버렸군요. 메인퀘를 먼저 뚫어야하는게 우선인거 같아서 비교적 렙업이 쉬운 전사로 달리고 있습니다. 양검들고 싸우나 도끼들고 싸우나 손맛은 똑같더군요. 다만 양검이 좀 더 화려하지만... (넵 휴런입니다. 다만, 길바닥에 차고 넘치는 중원휴런여캐는 아니에요..이게 중요!) 걍 전사 60찍어야죠..ㅋㅋㅋ 암흑기사는 전사로 메인퀘 다 뚫고 키울 생각입니다. 둘다 탱이기도 하니 던전만 계속 돌다보면 어느새 60은 찍을수 있겠죠?..ㅋㅋ
 
이번 확팩 메인퀘스트 스토리는 전보다 더 드라마틱해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배경이나 bgm도 많이 어른(?)스러워졌구요.
이미 60렙 되고 쭈욱 빠르게 달리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시지만, 전 천천히 즐기면서 해볼 생각입니다. 이 게임 스토리가 워낙 탄탄해 스토리를 느껴야 더 재미있게 할수 있을거 같아서요.
 
파판14와 관련된건 아니지만, 고원휴런여캐의 타게임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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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살을 분리해주마~~~~~~.. 전세계적인 격투게임 모탈컴뱃시리즈의 키타나. 다음 확팩땐 부채들고 싸우는 잡 하나 추가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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