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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cience_3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ighMachine★
추천 : 3
조회수 : 129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0/11/03 22:41:48
대부분의 포유동물들은 태어나자마자 성체와 거의 동일한 활동이 가능한데
예를 들어 일어서서 달린다거나...
(물론 캥거루 같은 동물도 있긴하지만)
인간은 신생아 때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죠
그 때문에 울음특화 진화가 되었겠지요?
태어난 후 마저 자라서 첫돌 정도가 되면 비로소 혼자 할수있는게 많아지잖아요
이 이유가 뭔가요?
진화해오면서 태어나자마자 천적을 피하기 위해 달려야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인가요
깜짝 놀랐을때 손발에 땀이 나는걸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아요
아니면 직립보행을 하게 되면서 자궁이나 질이 작아졌나요 어쩌면 둘다 작아졌을수도...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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