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은 프랑스 시인으로서 대충 이런 뉘앙스의 시를 썼습니다.
나의 신체적 조건이 아닌 내 영혼을 사랑해주는 여자를 사랑하고 싶다..
뭐 시내용이 다리길이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는...뭐 이런 용어였던거 같은데...
그리고 아마 현대 시인인거 같고요.
또 한명은 어디 시인인진 모르고 대충 이런 시를 썻습니다.
~정원으로 오라. 뭐뭐가 갖춰진 정원으로.
이 얼마나 훌륭한가
그러나 당신이 없다면 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문학게시판이 안보여서 예술게시판에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