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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인의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게시물ID : art_4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ㄻㄻ
추천 : 1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7/10 01:34:01

한명은 프랑스 시인으로서 대충 이런 뉘앙스의 시를 썼습니다.


나의 신체적 조건이 아닌 내 영혼을 사랑해주는 여자를 사랑하고 싶다..

뭐 시내용이 다리길이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는...뭐 이런 용어였던거 같은데...

그리고 아마 현대 시인인거 같고요.



또 한명은 어디 시인인진 모르고 대충 이런 시를 썻습니다.

~정원으로 오라. 뭐뭐가 갖춰진 정원으로. 

이 얼마나 훌륭한가

그러나 당신이 없다면 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문학게시판이 안보여서 예술게시판에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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