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 여친집에서 여친이랑 드러누워 한가로이 애니팡을 즐기고 있었음
같이 해서 점수많이 나와서 서로 좋아하고 있다가
심심해서 옆에 드러누운 여친의 슴*-_-*가를 만짐 ㅎ
근데 아까만해도 차고있던 브래지어가 없는거임 ㅎ
"어? 언제 풀렀어?"
이것이 내 생에 마지막 말이 될줄이야...
내 나쁜손이 만지고있던건 다름아닌 여친의
뱃살 ㅎㅎ
주먹이고 발이고 다 날라옴 ㅎㅎ
웃겨서 웃는데 웃는다고 더 맞음 ㅎㅎ
p.s 애니팡하다가 여친만지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