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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새끼....[스즈키 노부유키 집 주소 첨부]
게시물ID : sisa_2133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파이어그린
추천 : 3/2
조회수 : 110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7/10 07:42:21



스즈키 노부유키가 스스로 밝힌 본인의 프로필인데

눈에 띄는 부분이 있음, 바로 '고등학교' 중퇴자라는 것..... 이전 일본청년 아오키의

끝나지 않은 전쟁? 역시 일본군에 의한 강간 피해자를 매춘부로 깎아내리던

중학교 중퇴자와 너무 유사함


일단 일본어의 한계로 인해 자세하진 않지만 추정하는 이 사람의 이력을 보면 

30대까지 할 일도 없이 꼴같지도 않은 우익 활동이나 하면서 노동으로 근근히 입에 풀칠하고 살다가 

20대에 가입한 극우 단체를 그대로 물려받아 정보선전 국장에 취임했다고 자기만족에 빠진 인간에다가


최종학력 중졸이면서 학력사회인 일본에서 변변찮은 직장도 못구한듯





집 주변에서 우익단체 회원들과 함께 고기구워먹는 중.... 그런데 응?

어머니? ㅋㅋㅋㅋ



다시 한번 프로필을 보자.... 무려 46세..... 그 나이 먹고서

'어머니와 함께' 산다고? 


마마보이에다가 그 나이먹고 돈도 없어가지고 부모님 집에 아직까지 얹혀 살고 있는 인간ㅋㅋㅋㅋㅋ


제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자기 불만을 모두 일본 사회의 상대적 약자인

재일 조선인, 한국인에 대한 린치로 해소하면서 자기가 일본의 애국자라도 되는 양 허세에 찌들어 있는데


그런 식으로 따지자면 일본 경제에서 자동차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난 상황에서

닛산이나 혼다, 도요타 히트 모델을 디자인한 (대표적으로 닛산 무라노) '한국인' 직원들에 비하면

이놈은 일본 경제에 대해 논할 자격조차 인간폐기물에 불과함 


단지 나름대로 선진국이라는 일본이란 나라에 태어나 제가 노력도 안하고 

유약하게 부모님 보호나 받으며 살며 일본이란 나라의 보살핌을 받았을 뿐이지

자기가 나서서 무엇인가 제대로 된 것을 성취하거나, 이 세상의 빛이 되는 '긍정적'인 일을 

단 한개라도 이 인간이 했을까?  난 아니라고 봄


본인들이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 일본 사회에서 잘 살아보고자 노력하는 외국인들을 비하하고

그들이 왜 일본에 있는가에 대해서 의도적으로 외면하며 일본에 있는 특별영주권자들은 

강제징용으로 온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것처럼 날조나 하면서

 

자신들이 잘못 생각할 수 있다, 자신들의 날조로 인해 무고한 사람이 다칠 수 있다는 죄책감이라곤

하나도 없는 인간 쓰레기들이 일본사회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 왜곡된 과거 식민지 지배를 당했던 국가의 사람들에 대한 편견들에 빌붙어 


재일교포 청년에게 그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일본에서 상대적 불이익을 당한다는 사실을 다 알면서

 의도적으로 접근해 시비를 걸고, 예상 외로 자기들이 밀리니까 일본 경찰에 상대방이 자신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고 고자질이나 하는 비열한 단체가 한 번 한국 메스컴을 탄 적이 있었음

그 단체도 스즈키가 대표자, 괜히 재일교포 남학생에게 시비걸다 털린 뚱땡이는 조직원이고 ㅋㅋㅋㅋ



  

면상을 봐도 알겠지만 얼굴 전체에서 천박함과 무식함이 뚝뚝 묻어나옴... 

특히 눈썹만 봐도 미련하고 비겁한 인간이라는 게 다 나오는데 



이놈은 단지 야심에 찬 비열한 과대망상 허세꾼일 뿐 정치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지도

공부하지도 않고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한국을 물어뜯으니 그 분위기에 편승해서 

한번 그런 한정된 지지층의 표라도 얻어 팔자 좀 펴 보겠다는 의도로 

남을 해치는 경멸받아 마땅한 인간 쓰레기일 뿐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이 매춘부라고? 


일본군의 개입은 없었지만 '군인'이 성병을 검진하고 군이 위안부를 관리해? ㅋㅋㅋㅋ

돈을 주고 산 매춘부? 당시 나이로 13,15살에 불과한 어린애인데? 


그 당시의 기준으로 봐도 국제법 위반에다 미성년자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게 

자료로써 명백하게 입증되는 상황인데 애초에 진실은 알려는 생각이 없지 이새끼들은 


일본이 패전하면서 식량도 없고 전선이 날로 밀리자 입막음 목적으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을 동굴 같은 곳에 모아놓고 수류탄을 던져 살해하거나 

학살한 다음 관련 서류는 불태우고 도망간 곳이 한 두 곳인가? 


아주 의도적으로 일본 인터넷 상에서 그들 범죄자들 편을 들면서 마치 그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받고 성을 판 것처럼 날조하거나, 일본군의 개입 책임은 부정하고

유인책만의 잘못이고 일본인에게는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물타기를 하는 것들이 많았어도

그 누구도 직접적으로 오프라인에서 '위안부는 매춘부'라던가, 성노예 피해자들을 직접적으로

비방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



  (15세도 성관계 가능이라고 명시한 일본군의 성병 검진자료)

(일본군에 의해 온몸에 문신을 당한 피해자분)






(일본군의 후퇴에서 살해된 피해자들)



과거 일본군이 '황국 신민'이라고 끌고 가 온갖 감언이설로 속여 전쟁터에 보낸 사람들, 아이를 가졌다는 이유로 온갖 험악한 낙태법이 동원되어 살해되거나 평생 장애를 가지게 되거나 죽도록 두들겨 맞고 유산한 사람, 고문을 당한 사람, 온 몸에 일본군의 담뱃불 자국이 남아있는 사람들이 아직 살아있다


살아있는 피해자 앞에서 적어도 '인간'이라면 이들의 아픔엔 공감하진 못하더라도 또다시 상처를 도려내고 아픔을 주려는 행위는 안 하겠지, 남의 고통에 반응해 거기서 쾌감을 느끼는 스즈키 놈과 신풍

조직원들은 똑같은 아픔을 겪게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놈의 사무실과 집 주소를 찾아봤음



***************************************************************************

신풍의 도쿄와 교토 사무실 주소



名称維新政党・新風
結党年月日平成7年12月8日
役員
代表鈴木 信行(すずき のぶゆき)ブログ
副代表板東 義宣(ばんどう よしのぶ)
黒田 秀高( くろだ ひでたか)
馬場 能久(ばば よしひさ)公式サイト
事務所
[本部事務所]<도쿄 본부>
〒103-0014 
東京都中央区日本橋蛎殻町1-6-4
第三カネタツビル103 

TEL 03-5642-0008 FAX 03-5642-0009 
メールアドレス [email protected]
地図
[京都事務所]<교토 >
〒604-0912 
京都市中京区二条通河原町東入京都書店会館2階 

TEL 075-256-1545 FAX 075-241-2193 
メールアドレス [email protected]
地図



도쿄본부의 지도는


1 일 야후 맵 


http://map.yahoo.co.jp/maps?q=%E6%9D%B1%E4%BA%AC%E9%83%BD%E4%B8%AD%E5%A4%AE%E5%8C%BA%E6%97%A5%E6%9C%AC%E6%A9%8B%E8%9B%8E%E6%AE%BB%E7%94%BA1-6-4&p=%E7%AC%AC%E4%B8%89%E3%82%AB%E3%83%8D%E3%82%BF%E3%83%84%E3%83%93%E3%83%AB103&ei=UTF-8&fa=as&type=scroll&pop=on


2  구글 지도


http://maps.google.co.kr/maps?hl=ko&cp=73&gs_id=6&xhr=t&q=http://www.city.bunkyo.lg.jp/sosiki_busyo_kumin_shisetsu_kumincenter.html&newwindow=1&bav=on.2,or.r_gc.r_pw.r_qf.,cf.osb&biw=1920&bih=955&um=1&ie=UTF-8&sa=N&tab=wl


2번이 더 정밀하고 한국어 번역도 일부 되어있는 지도고, 구글 스트리트 뷰로 

건물을 확실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2번이 더 좋은 지도


스즈키 노부유키 집 주소



 125  0053 東京都葛飾区鎌倉 4  28  27

 

(출처: 1 http://www5f.biglobe.ne.jp/~yasukuni-houshi/index.html&usg=ALkJrhi0LnfX98E9IbNczbERjQmSsqf6yg

2 http://shinpu-nishitokyo.cocolog-nifty.com/blog/2012/05/bbq-9506.html)




스즈키 노부유키의 집으로 가는 일본 내 교통편 


       

【교통】 케이 세이 선 코이와 역에서 도보 4 분  京成線小岩駅徒歩4分 
 JR 코이와 역에서 게이 세이 버스 (金町가고)에서

가마 쿠라 마을 하차 도보 1 분  JR小岩駅から京成バス(金町行き)で鎌倉町下車徒歩1分

 JR 코이와 역에서 도보 15 분  JR小岩駅から徒歩15分



여기서도 구글 지도를 추천 저 바베큐 굽던 집이 범인의 이웃집이었다고 했고

4-28구역 안의 집 27이라는 의미니까, 4-28로 설정하고 슬슬 찾아도 

구획 안에서 금방 집은 찾아짐






7. 28일 저녁 스즈키 일당이 도쿄의 분쿄구 구민 센터에 나타나겠다고 했으니 잠복해 있다가 해치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 



스즈키 블로그 캡쳐




분쿄구 구민 센터 홈페이지-http://www.city.bunkyo.lg.jp/sosiki_busyo_kumin_shisetsu_kumincenter.html

예약이나 층별 소개가 잘 되어 있어서 28일날 회의하러 오면 급습할 수 있음, 단 스즈키 일당은 위치를 여기로 선정하긴 했지만, 밤에 찾아오고 호수는 정해놓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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