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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또 다시 한남자에 안티가되었습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385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로인생26년
추천 : 3
조회수 : 97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3/14 00:03:41
네티즌, 한채영 결혼소식에 `예비신랑 너무 부러워` [조인스] 오는 5월께 진행될 것으로 알려진 인기 배우 한채영(26)의 결혼식 소식에 많은 네티즌이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한채영은 오는 5월, 4세 연상의 재미동포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 최동준씨는 1976년생으로 키 180센티미터 정도의 호남형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연예계 데뷔전인 1998년부터 8년여간 친구로 지내다 지난해 초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현재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를 촬영 중인 한채영은 영화촬영이 끝나는 5월에 웨딩마치를 올릴 계획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들의 결혼을 축하하는 글을 남기고 있다. 한 네티즌(ID korana49)은 "한채영씨 볼 때마다 누구랑 결혼할지 몰라도 신랑될 사람은 참 행운아라고 생각했다"며 "드디어 그 행운아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충격에 잠긴 목소리도 들린다. 한 네티즌(ID huhaun3)은 "그동안 여자 연예인의 결혼설을 볼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지만 이번에는 정말 큰 충격이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ID kanhk)은 "전도연 결혼발표 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한채영씨가 결혼한다고 하니 가슴 한 구석이 허전하다"고 썼다. 미녀를 아내로 맞이할 예비 신랑에 대한 질투의 댓글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u_s_a'라는 ID를 사용하는 네티즌은 "저렇게 예쁜 여자를 혼자 독차지 한다는 것은 반인륜적 극악무도한 범죄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ID doberman)도 "한가인씨가 결혼할 때와 비슷한 분노를 느낀다"고 썼다. 디지털뉴스 [[email protected]] 연정훈에 이어.. 또다시 한 남자에 안티가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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