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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14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ㄼㄼㄼ
추천 : 29
조회수 : 1910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3/13 12:13:44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3/12 18:29:21
아무것도 모르는 중3 학생이지만.. 여의도로 떠나렵니다..
더이상 우리나라가 망해가는걸 볼수없습니다.. 저희가 안가면 누가가겠습니까..
아버지는 가정을 보호해야하고 어머니는 자식을 돌봐야하는데.. 그런 막중한책임이있는데
젊은혈기라는 명목아래 거칠것이 없는 저희(청소년)도 가겠습니다..
최병렬이 한말이 생각나는군요.. 나라를 구하겠습니다... 나라는 구할생각이 있는겁니까.?
나 혼자만으로는 해낼수없겠지만 같은뜻을 가진 여러분들이 있기에 저는 가겠습니다.
생각있는 분들은 7시까지 여의도로 오십시요...
ps. 하드보드지에 들어갈 문구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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