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전문 잡지에서 컨셉으로 나쁜남자와 연관이 되는 화보를 찍은것이 범죄를 미화시킨다 하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화보의 분위기를 가지고만 이야기를 하는것은 부당한 처우이며 범죄와 관련된 미디어는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범죄자 자체가 주인공인 게임 'GTA' 시리즈라던지, 인간의 광기를 다룬 영화 ' 악마를 보았다 '
흔히 인기있다는 막장드라마속 고부갈등, 출생의 비밀, 삼각관계, 불륜, 청부살인등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맥심잡지 역시 많은 종류의 미디어중 한 가지일뿐이고, 화보의 컨셉을 가지고 구설수에 오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