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양산출고센터에서 산타페 인수했습니다
수타페 말이 많아서 그런지 누수에 누자가 나오기전에 이미
드라이버를 들고와서 고압세척세차를 다시 하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세차장면을 볼순없고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일단 문제의 트렁크부분에 실리콘처리가 되서 나왔구요
최근차량에는 누수로인한 문제가 한번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머 이것저것 확인하고 임판달고 나왔어요 머 오르간 페달이
첨이라 신기했구요 핸들이 아반테보다 가볍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외에는 특별한 감흥은 없었네요
그래도 조촐한 고사 지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