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14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Ω
추천 : 0
조회수 : 53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4/10 18:04:16
남자친구는 고창에서일을 하고 주소지는 광주입니다.
근데 투표하러 안온대요.. 회사에서 아예 출근에 대한 언급을 안했다네요
그래서 아침 일찍 출근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투표하러 올 생각 자체가 없나봐요
투표 안할거니 ? 라고 했더니
그 투표해서 나한테 남는게 뭐냐며
나는 그런건 안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되죠 ? 순식간에 정이 확 떨어져서
더 통화하고 싶지도 않아 기분이 찝찝하게 끊었네요 ..
뭐라고 설명을 해줘야 할까요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