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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14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Ω
추천 : 0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10 19:32:12
우선 욕죄송하구
제가 반찬머냐고 물어봣더니 대답을안함 ㅡㅡ
그래가지고 또물어봣더니 그제야대답; 아나 가뜩이나 스트레스쌓여죽겟는데
바뻐서 못들은것도아니구 걍 무시한거.. 엄마가 ㅡㅡ 아나 개빡치네
우울증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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