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머님이 누구를 뽑았는지 알지는 못합니다 대략 짐작만 할뿐
저도 누구를 뽑았는지 알려드리지 않았습니다.
정치색이 다른 가족이 공존하는방법에는 설득과 이해도 있겠지만 침묵도 있다는 사실..
그래서 오늘은 광주출신 여친이랑만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