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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칭구의 정글녹턴한 게임에서의 명대사
게시물ID : lol_545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력발산
추천 : 0
조회수 : 5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10 19:40:37

미드,탑,봇 전부 ㅈ발리는 중이라 녹턴인 제 친구가

'아 님들 라인이 모두 너무 밀리는데 어디하나 정해서 갈 수가 없잖아요'

이러니 봇에있던 블크,애쉬듀오의 회심의 명언


"탑은 밀리고있으니까 갱가시구, 봇은 어느정도 막을 수 있으니까 봇갱을 오셔야죠--"

할말을 잃은 녹턴은 아무말 없이 애쉬,블크 듀오의 욕을 무시한 채

결국 게임은 23분쯤 빠른서렌을 쳤고 넥서스가 터지는 도중에도 자신들의 멍청함을 인정하지 않은 채 녹턴에게 욕을 퍼부었고

그날 칭구는 애쉬와 블크를 리폿하고 분통이 터져서 롤을 잡을 수 없었다.


뒤에서 지켜보던 나나 그 녹턴친구나 게임이 끝난 후 롤러들의 이상 뺨치는 난해한 국어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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