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147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ㅅ-Ω
추천 : 1
조회수 : 84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4/10 23:12:29
형 누나 친구들아 엄마 아빠뻘 아저씨 삼촌 큰아빠 큰엄마 물어볼게 있어요
친구(여) 대화하다가 자기 친구가 노래방에서 고백받았는데 자기도 고백받을때 노래 불러주면서
고백해줬으면 좋겠다고 저보고 나중에 그렇게 고백하라고 하던데 이거 눈치준건가요?
아님 그냥 내가 멍청한거거나 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