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실화임을 강조한다.. 이건 우리학교 이야기 인데 울학교 남학생들은 밤이 외로울때면 그..것을 하곤 한다..-_-;; 간혹 서로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_- 그런데 학교에서는 이야기 하기 곤란할때 선생님이라든가..여학생들이라든가..(남녀공학임..) 그래서 DDR이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그런데.... 그 DDR이 이렇게 큰 사단을 가져올줄이야..-_- 하루는 수업시간에 애들이 DDR얘기를 서로 하고 있었따 아리따운 여선생님은 왠 DDR? 이냐고 물어보셨지.. 어떤놈이 "XX가 DDR 진짜 잘해요ㅋㅋㅋ" 그런데..엄청난 선생님의 왈..-_- "그래? 그럼 XX 나와서 한번 해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