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파다가 흙더미 무너져내려서 거꾸로 뒤집힌 채 생매장크리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279
처음 기사가 나간 경북매일신문 링크임.
도굴을 아무나 하는 것도 아니고 70대 할배라는 걸 보니 평생 그짓만 하고 살았던 것 같은데
결국 저런 말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