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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14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아이온
추천 : 2
조회수 : 5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7 08:52:56
필자는 야간물류알바를 뛰고있음
추석철인데 대학교방학기간이라 여자분들이 많이
들어오심 중요한건 쉬는시간이 30분이라
담배를 피고있었음 그런데 주변에서
야한애기를 하는거임
그런거 딱히 좋아하지도 않아서 가만히 있는데
화장실에서 500원주고 사라는 말이들림
곰곰히 생각하다 뭐지 고민하다
ㅋㄷ인걸 생각함
근데 옆친구가 못알아들음 답답해서
귀청이 울릴정도로 ㅋㄷ이라고 외침
1미터간격으로 여성분 2분이 왔음
한 여성분은 예사롭지않게 웃고갔음
변태로 몰림 ㅜㅜ 어뜩함
앞으로 이틀은 더봐야되는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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