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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연맹 이후 암사덱
게시물ID : hstone_31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gnac
추천 : 2
조회수 : 68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2/08 14:29:09
제목 없음.png

탐험가 연맹 전 덱(http://todayhumor.com/?hstone_30802)과 비교하면


1. 이세라, 정신지배 -> 생매장 2장

이번 덱 바꾸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게 이 생매장 2장입니다.

이 생매장 2장이 덱 운영에 많은 영향을 준듯합니다.

예를 들면 볼진 같은 경우 항상 이세라 같은걸 염두하고 아껴둬야했지만 이젠 뭐 그냥 발드에 써도 그닥 아깝지 않은 수준이 되었고

적 필드에 한기가 있을때 죽음은 좀 아껴둬야할 것같고 빛폭을 쓰기엔 아깝고 하는 상황(예를 들면 6턴 칼타우릿산 같은 경우..)에서 쓰기 딱 입니다.

그에 따라 죽음은 결정적일 때, 빛폭은 더욱 한껏 욕심내서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죽음을 초반에 좀 더 안심하고 남발 할 수 있게도 되었죠 예를들면 고블린 폭발법사 같은 애한테 그냥 써버리거나.. 전에는 딴 대체수단이 없으면 그냥 맞아야 했슴죠 죽음으론 안토니를 죽여야했기 때문에..

적 한기를 아무 패널티 없이 제거하면서도 또 남는 코스트로 뭘 할 수 있다는 점도 정신지배에 비해 우수했습니다.

제 탈진을 한번 막아준다는 건 덤.. 또한 요즘 나오는 각종 리노덱에 하드 카운터입니다.


2. 신폭 2장 -> 파헤쳐진 악 2장

신폭 2뎀이 아쉬운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파헤쳐진 악은 채워줘서 좋았습니다. (2/3 몹을 죽입시다 2/3몹은 초반 암사의 원수)

물론 상대방 덱에 들어가 탈진도 한번 늦추고 역캐리를 할 수 도 있지만 딱히 그런 상황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양폭과의 연계로 광역 5데미지 역시 좋았습니다. 다만 볼진과의 연계는 약해졌네요 ㅠ


3. 썩은 위액 누더기 골램 2장 -> 센진 방패대가

생매장 두장이 들어가면서 6코진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그냥 바꿨는데 벌목기 카운터도 되고 뭐 그냥 무난합니다.


4. 실바나스 -> 타우릿산

덱구성이 무거워서 그냥 한번 넣어봤는데 의외로 괜찮더군요 일단 자체 도발이 달려있어 어그로를 잘 끌고

후에 6코진을 5코진으로 낮춰줌으로써 10코시 한턴에 두개까지 쓸 수 있게해주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또 실바죽음을 욕심 못내니까 운영에 있어 더 편해진듯 합니다

생매장 두장이 들어가면서 실바가 크게 필요 없기도 하고요.. 전에 실바 쓸때도 실바는 볼진 안나오면 실바죽음만 대기타고 있던 존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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