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6살때 현재 33살
술한잔 걸치고 영등포역쪽에있는 남성전용 사우나에서 씻고 수면실에서 잠을 자는데
보이는 광경이 남자셋이서 껴안고 자고
아저씨들 코골고 자는모습들이였는데
그려러니 하고 잠을 자던중
몽정을 하는듯 꿈에서 금발미녀와 ㅇㅇ 을 하는거 같았는데
너무나 리얼해서
잠을깨니
어떤 남자가 제 매직스틱을 핥고 있었습니다.
머야시x하면서 소리를치고
순간 저는 얼음이 되었고
그 변태는 후다닥 도망갔습니다.
저는 황당했지만 다시잤습니다.
그 후로는 남성전용사우나는 절대 안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