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기대하고 설레여 하다가
새벽에 멘붕일으켜서 잠도 못자고 하지말고
이제 다 때려치고 주무세요
다 고생했습니다
5년 쥐새끼한테 갉혀먹였는데
이젠 늑대새끼한테 갉혀 먹게 생겼군요
어쩌겠습니까
기냥 다 ㅤㄸㅒㅤ려치고
잠자고
자기할일 열심히 하면서 삽시다
민영화가 돼든 윗놈들이 해쳐먹든 애들 교육 개판으로 만들든
등록금이 치솟든 . 이젠
관심도 . 신경도 쓰고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