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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못봐서 징징대는 모양새가 굉장히 훈훈하다.
게시물ID : panic_31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즈BJ
추천 : 15/13
조회수 : 248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6/18 23:02:59
살다살다 사람 못봐서 안달난건 봤어도
시체 못봐서 이리도 안달난 꼴은 처음본다
시체가 좋냐고 물어보면 좋아서가 아니라고 하는데
보고싶은건 시체사진이라고 하니
이 무슨 츤데레란 말인가..
굳이 자위를 해도 공원 화장실에서 하고 싶어하는듯한
이 쾌락에 대한 순수한 열망이 굉장히 보기 좋다.
하긴 공원 화장실에서 자위해도 아무도 모른다
남들이 그걸 알면 끌어내서 족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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