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래요 시원하게
게시물ID : gomin_3631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얀노가리
추천 : 1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7/11 00:14:42

헤어졌습니다 제가 찼는데 찼는게 아니야...

친구한테 남친의 실태를 듣고 정이 뚝 떨어져서 차버렸습니다...

 

입 싼놈..거짓말 잘하는놈..얼마나 믿었는데

 

는 무슨^p^ 정이 뚝떨어지니까 질질짤줄 알았는데 의외로 생활에 지장이 없어요...

 

단지 가끔 거울을 볼 때 내가 더러워진 느낌이야...슈1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