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에서만 티모 200판을 한 사람인데요
티모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해도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적에게 도발스런 시프트+4를 날려주면 적들이 알아서 저만 물거든요
제가 물릴리가 있나 ㅋㅋㅋ 근처에 버섯밭을 깔아두고 웃고 때리고 튀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특히 적기지에 짱박혀있다가
적들 다 지나가고
한타 일어나면
억제기깨고 적 넥서스 때리면
어이쿠야 해서 적들 몇명이 돌아옴.
물론 티모 하나를 잡기에는 한명으론 부족해서 두명이 오기 마련.
이미 그들이 돌아오는 최단 루트에는 나의 버섯이 그 길목을 잡고 있고
적들이 돌아올때쯤 넥서스 기지 주변을 빙글빙글 돌며 시프트+4 난사
음핳핳
음하하핳하핳
하핳핳
크기가 전부는 아니잖아요
음핳핳하하핳
그리고 다올때쯤 자살ㅋㅋㅋㅋㅋ
나하나 잡기위해 두명이 한타에서 빠져버려서 이미 한타는 망했고
아오 티모 진짜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오라클이나 랜턴이나 눈깔지팡이도 대처법은 다 있어요
티모짱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