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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iety_31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찬이현이★
추천 : 3
조회수 : 7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31 17:12:28
1시간전쯤 여의도ifc 영풍문고에 있었는데
타는 냄새가 나서 이상해서 119신고 하니
이미 신고받고 소방차 보냈다고 하더군요.
가족들 대리고 주차장에서 나오는데 밖에 소뱡차 와 있었는데, 방문객들 차는 계속 건물 안으로 들어오더라구요.
30분 정도 지나서 지인들한테 카톡보냈는데 그 중 한 분 영화보다가 대피하셨다고 하네요.
트위터보니 소식 올라오고 있는데,
ifc쪽에서 고객들 앞 안내가 좀 늦은 것 아닌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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