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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14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oom74★
추천 : 3
조회수 : 30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9/27 20:23:13
오늘 아는 누나가 애를 낳았다고 해서...
애기 보러 갔는데... 가기전에 애기 용품 사러 갔었습죠....
어째서 제가 입은거 보다 다 비싼거죠....?ㅁ?
(모자 2만6천, 신발 4만8천, 조끼 4만9천, 내복 4만9천)
제 엉덩이도 못가릴 쬐그마한 가디건은...
제가 신고 입은거 다 합쳐도 비싸더군요.... 후덜덜...
그래서 할 수 없이 내복사들고 갔습니다.... 너무 비싸요...
돈 많이 벌라는 말이..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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