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미레 괴수들이 새력다툼을 하며 지냄니다.

정의로운 편? 과 악당스런 편으로 나뉘는 분위기

그들도 두려워 하는 그것은 
자신들의 무료함으로 10일도 아니되어서 별을 한번 멸망시켰다고 한다.
드 두려운 존제가 지금 잠들었고 눈뜨면 멸망을 부른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옴니다.

여중생스런 아이 한명 등장

괴수들 붕괴... 지금이면 죽일 수 있어!!! 혼돈

주인공급이?? 이녀석은 착한 거 같다. 지켜보자...

정리..?
하면 지구 인류의 전쟁으로 멸망
그후 괴수들이 변이되서 살아가지만 전쟁의 공포 기억..
인간=파괴신으로 기억
여자 인간 하나 보고도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