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병사로 가지 않고 부사관으로 군대를 왓습니다. 군대 가기전 꽃미남이 뭐 계산하다 이병 홍길동 이렇게 돈을 받는걸 보고 "훗 말도 안되" 이렇게 생각햇지요.. 휴,,,,,,,,,,, 뭐 계산할때는 자연스레 다 됫습니다. 이제 휴가를 나와 소개받은 여성분이랑 영화보고 밥먹고 재밋게 놀앗습니다..... 문제는 이제 여성분이 저에게 시간을 물어보앗습니다... . . . . . . . . . . . . "응...이십시 사십분이야...(8:40)" 아 그때 그 여성분의 표정....... 이건 뭥미 -_-a...... 이런 표정 하하하하 ^_^ 친구들이랑 놀러 가려고 차타고 슝슝 갈라고 하는데 친구놈이 너는 군인이닌깐 내가 운전할께 이래서........ . . . . . . . . . . . "선탑하라고?" -_-;;;;;;;;;;;;;;;;;;;;;;;;;;;;;;;; 어쩔수 없는 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