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만 돌다가 요새 서폿에 재미를 들린 최고의정글러 최정입니다.
1. 씨스타 나혼자 (나혼자길을걷고♪)
씨스타의 나혼자를 부르는 원딜, 혼자 cs먹고, 혼자 킬먹고 잘하는 것처럼 보이나 한타 발생시에도 cs를 챙기다 늦게 참여하는
불상사 발생, 혼자 후후후후후 암뻘링따운을 부르고 있을 원딜, 좋은원딜 같지만 팀에 그다지 도움은 되지 않는다
2. 이장희 한잔의추억 (마시자! 한잔의추억♪)
내가 전판엔 캐리했는데, 이판엔 잘안되네.. 아 원딜 승률 67펀데...
어쩌다 한판 캐리한 것을 전설의 레전드화, 그 추억은 일찌감찌 마셔버리시길
비슷한 의미로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이 있다.
3. 아이유 Rain Drop (소나기가 내려온다, 내 머리 위로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온다. 내 머리 위로 갑자기, 말도 없어 젖어버리겠네, 추억이 흘러 내린다, 따라 눈물도 흐른다.
원딜도 울고 나도 울고, 정글러도 울었다
4. 부활 소나기 ( 운통 푸른빛으로 그려지다 급히도 회색빛으로 지워지었지♬)
온통 회색빛, 회색빛, 회색화면, 로밍이나 정글의 개입으로 푸른빛을 그렸으나 급히 회색빛으로 지워지는 경우.
5. 제이슨므라즈 lucky (I′m lucky I′m in love with my best friend ♬)
럭키, 당신같은 원딜은 만난건 행운이다. 다 잘하는 원딜, 케이틀린 저격을 플래쉬로 막아주는 원딜을 보면
므라즈가 생각난다.
6. 소녀시대 힘내! (하지만 힘을내 이만큼 왔잖아♬)
이것쯤은 정말 별거 아냐 , 세상을 뒤집자하! 를 부르며 분명 불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힘을내자
열심히 하자를 외치는 원딜, 고맙다 내가 더 잘할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