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입사원일때 성인식이랑 오렌지카라멜의 그 뭐였지 멋지면 다야 잘생기면다야 징글징글징글하게
이런거 부르면서 춤췄던적이 있어서..
다들 제가 종나 개덕후인데다가 롤 하면 시작하자마자 전체 챗팅으로 젠카이노 러브라이브! 하면서 시작하고 키리사키 치토게 아타라시 아코 유이가하마 유이 등 토야마 나오 빠는거 아는사람 거의 없내요 이미 다들 술 취한만큼 취해섴ㅋㅋ 뭐 열창하는 저의 스타트 대쉬는 동영상이 남아 있지만 제 부탁으로 지워졌습니당.. 근데 진심 저 뮤즈 빙의한것마냥 잘 한듯... 저 스쿨아이돌해도 될것 같았어요
여담으로 후배한명이 와서
선배님 저 프로듀서입니다 아오리 좋아해요
이러길래 먼 개소린가 했더니 사과 좋아하는걸 나보고 어쩌라고 란 생각했는데 웃우 하는 귀여운 거지녀 좋아하는거였네요 전 하루카 좋아하니 죽이고 오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