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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하고 뜻하지 않은 덕밍후기..
게시물ID : animation_315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나린스키!
추천 : 18
조회수 : 866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5/03/04 11:32:01
하 정말.. 참ㅋㅋㅋ

다행입니다ㅠㅜ 스타드 대쉬 말고도 becaus of you도 불렀는데

제가 신입사원일때 성인식이랑 오렌지카라멜의 그 뭐였지 멋지면 다야 잘생기면다야 징글징글징글하게

이런거 부르면서 춤췄던적이 있어서..

다들 제가 종나 개덕후인데다가
롤 하면 시작하자마자 전체 챗팅으로
젠카이노 러브라이브!
하면서 시작하고
키리사키 치토게 아타라시 아코 유이가하마 유이 등 토야마 나오 빠는거 아는사람 거의 없내요
이미 다들 술 취한만큼 취해섴ㅋㅋ
뭐 열창하는 저의 스타트 대쉬는 동영상이 남아 있지만 제 부탁으로 지워졌습니당..
근데 진심 저 뮤즈 빙의한것마냥 잘 한듯...
저 스쿨아이돌해도 될것 같았어요

여담으로 후배한명이 와서

선배님 저 프로듀서입니다
아오리 좋아해요

이러길래 먼 개소린가 했더니
사과 좋아하는걸 나보고 어쩌라고 란 생각했는데
  웃우 하는 귀여운 거지녀 좋아하는거였네요
전 하루카 좋아하니 죽이고 오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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