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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항상 영화를 보면 신나게 털리던 독일군이 우습죠?
게시물ID : humorbest_3150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0
추천 : 123
조회수 : 23958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12/02 21:15:09
원본글 작성시간 : 2010/12/02 04:05:04
서부전선(1940,5월~) 연합군 사상자 111,400 독일군 사상자 28,324 서부전선 노르망디 후(1944, 6월~전세역전 연합군의 제공권 장악) 연합군(미군,영국 등) 사상자 48,000 이상 독일군 사상자 67,866 서부전선 중 전투 비율 벌지(Bulge)전투 미국 20,000 : 독일 2,000 -> 19,000(날씨가 좋아지자 연합군의 벌지전투의 제공권장악) 안지오 전투 미국 레인저 751명 전사(3명 생존) 1, 3대대 전멸 후퇴 : 독일 수비병 1개 중대 후퇴 몬테카시노 연합군 47,000 : 독일군 31,000 1차 엘 엘라마인 연합군 3,000 : 추축군 3,000 2차 엘 엘라마인 연합군 2,500이상 : 독일군 1,100 이탈리아 1,200 제공권을 잃어도 보통 1:1비율이나 1:0.7을 유지 동부전선 소련군 전사 및 포로 12,931,000 (전사자 7,651,000) 독일군 전사 2,742,900 동부전선 중 전투 비율 제1차 벨로루시 소련 341,070 : 독일 34,000 키에프전투 소련 616,300 : 독일 62,000 카르코프전투 소련 45,220 : 독일 8,000 모스크바공방전 소련 653,900 : 독일 55,000 레닌그라드공방전 소련 725,000 : 독일 125,000 스탈린그라드 소련 480,000 : 추축군269,000 (독일 177,000 ) 쿠르스크전투 소련 253,000 : 독일 70,000 바그라티온 대공세(소련의 전세역전 포위) 소련 178,500명 : 독일 170,000 전쟁초기 1:10 ~ 1:20까지 차이 전쟁후반 1:4 전사연구가 트레버 듀푸이가 통계적으로 연구한 결과 전쟁에 참전한 독일군·미군·영국군 소속 총 24개 사단의 전투 효율(CEV)을 계량적으로 분석, 5위로 랭크된 미군 88사단을 제외한 전투효율 1위부터 10위까지를 모두 독일군 소속 사단들이 차지합니다 독일군은 정말 강했습니다. 열세적 숫자에도, 가혹한 날씨에도, 제공권의 손실에도, 절박한 기름부족에도 장군들과 예하 지휘체계는 뛰어나고 명확했었고 작전과 전략의 유동적이고 정확하게 의표를 찔렀습니다. 우리나라군에도 독일 육군 교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비록 만행을 저렀으나 군사적인 측면으로는 정말 뛰어나죠 같은 동맹군인 이탈리아와 일본과 비교하면 사상자 비율은 연합군과 극명하게 갈립니다. 단지 신명나게 털리는 이유는 절대 악이라는 것과 패배한 이유입니다.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댓글 주신분꼐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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