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엔 봉선스럽게 생긴 애가 나돌아다니고 낄낄대고 다니고-_-
특히 어떤 케이블 프로였나.. 나와서 별거 아닌말에 겁나 쳐웃다가 마스카라 줄줄 흘러내리고-_-
그 꼴 보고는.. 아무리 케이블이라도 저렇게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을 방송에 내보내나 싶어서.. 이미지 별로였음
좋은 날 이후
이제 아이유를 보고있으면 망상때문에 내 정신이 불안정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