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화까지 드뎌 다봤어요. 이제야 본방따라잡음!!
오늘껀 아직 못봤구요. 16화 완결나면 몰아볼려구요ㅠ
너무 충격이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0ㅁ0... 김혜진의 엄마가.. 와ㅏ..ㅏㅁ 마ㅓㅇ 마ㅣㄴ ㅇ
소름;;; ㅠ 애기 너무 소르뮤ㅠㅠㅠㅠㅠㅜㅠㅜㅡ,ㅁㄴ이ㅓㅣ ㅓ미ㅏㄴ넝
괴물이라고 한게 조금 이해감..ㅠㅠㅠㅠ 그나이에.. 하.
밝혀질 때 신은경씨 연기 잘하신다고 느꼈어요.
걔는 괴물이라고 말할 때 뭔가 삐뚤어지고 이상한 느낌 진짜 좋았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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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 진짜 개XX
그래놓고 지 혼자 새인생 살고싶다는게 너무 쓰레기 같아서 욕나왔어여.. 후
여기 나온 여자 모두를 불행하게 만든 원흉인 개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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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영이 휴 ㅠㅠㅠ 결국... 그렇게 가버려서 너무 충격.... 그래도 살아남았으면 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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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계속 죽을 것 같은 사람이나 죽은 사람 보는 연출은 좀 별로 인거 같아요.
똑같이 팔 내밀면서 멀어지는 연출 진짜 별로;
순식간에 유치해짐;
신끼가 있어 귀신이나 그런걸 보는 설정은 좋지만 연출이 넘;;ㅎ
중간중간에 혜진쌤 나오는 것도 한소윤한테 나타날때눈 공포물같아서 괜찮은데
유나 만날 때는 쥬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