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세로 확실하게 자리잡고 있는 개콘 멤버들이 화제다
개콘 멤버들은 개콘을 떠나서도 그 끼를 맘껏 뽐내고 있다
예전 이수근부터 유세윤이 속한 UV, 최근 용감한 녀석들까지 개그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UV와 용감한 녀석들은 그룹이면서 힙합, 댄스 등의 장르를 소화하고 있는데
음악프로그램은 물론 각종 행사나 공연, 파티에도 심심찮게 출연하고 있다
두 그룹은 비슷한 장르지만 뮤지션 멤버의 차이도 있고, 컨셉 자체도 워낙 달라서 비교하기는 어렵다
최근 두 그룹의 공연 실황을 봐서는 두 팀 다 인기만큼은 막상막하다
역시 개가수가 짱이라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UV는 음악적으로도 굉장히 성공했고, 용감한 녀석들도 행사하는 것보면 확실히 재밌기는 한 것 같은 ㅋ
* 아, 출처 네이트판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