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삿일하시는 농부들에게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감사의 기도엔 항상 농부가 등장했는데
물론 어머니도등장하고.
진짜 농업쪽일에 관련된사람이 주변에 하나도 없어서 몰랐는데
요즘 오랜만에 단비도 내려주고, 풍년이 들거같아서.
맛있는 쌀일 먹을수 있단 생각하니까
갑자기 땀흘리고 허리아파가며 농사짓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생각남. ㅜㅜ
엉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