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한는게 맞는 걸까요..
게시물ID : gomin_3635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핑군
추천 : 0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11 18:16:58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데.. 


아무생각 없이 앞을 보고 있었는데.. 


대각선 앞쪽에 앉은 여성분의 속옷이 보이더군요..


다리는 다소곳이 앉아 있었지만 치마가 너무 짧아서 보이는 그런 경우였습니다.


가방이라도 올려 놓으시지..;;


아마 제가 봤으니 제 옆에 있는 모든 사람이 봤을꺼라 생각이 되네요..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얘기 못하고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는데..


분명 얘기해 주면 민망해 할테고.. 으음..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이럴 경우 이걸 얘기해 줘야 할까요?.. 얘기해 주지 말아야 할까요?


이런 고민 해결해 주실분..;;;; 계신가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