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몸을 던지는 초강수 신의 한수를 둠으로서
일약 국민영웅으로 발돋움
그리고 현재 하늘나라에서도 수많은 국민들에게 활기찬 웃음을 선사하고 계시다
"아내가 받았다는데 왜이리 말이많盧?"
-盧隕地-
그는 단지 중력에 몸을 맡기고 싶을뿐이었다
노오란 자연인 高 노무현
그는 지금도 우리곁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