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무조건 4와드 1핑와 2포션을 구입합니다.
개인적으로 심해에서 서폿이 초반 아이탬으로 요부나 완두콩을 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초반 탬을 저렇게 샀으면 30골드가 남았을거에요.
겜 시작 후 제빠르게 아이탬을 산 후 탑으로 달려갑니다.
1분이 되었을 때 상대 정글러들이 3렙 탑 갱을 오는 루트(주로 부쉬)에 와드 1개
1분 15초 쯤에 상대 정글러의 카정 대비 및 미드라이너의 시야 확보를 위한 미드 와드 1개
1분 20초 귀환
1분 30초에 집에서 기다린 뒤 5골드 모인 것으로 포션 1개 더 구입 후 첫 버프몹 리쉬를 도와주러 출발
따라서 라인전은 2와드 1핑와 3포션 시작
이럴 경우 우리팀한테 미리 인베이드 방지를 부탁드려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3렙 탑갱에서 시야 확보를 통한 유리한 딜교와 카정을 미리 대비할 수 있답니다
다른 천상계 분들은 어떻게 할지 모르지만 전 심해에서 가장 적합한 첫 시작탬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