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글 이소담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이정현이 뉴스엔과 인터뷰서 포즈를 취했다.
배우 이정현은 최근 서울 신당동 한 카페에서 뉴스엔과 인터뷰를 갖고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감독 안국진/제작 KAFA FILM) 뒷이야기를 전했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저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수남(이정현)의 파란만장한 인생역경을 그린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이다. 억척스러운 생활의 달인 수남으로 돌아온 이정현이 통쾌한 복수극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