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152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림Ω
추천 : 5
조회수 : 48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4/12 00:20:58
오늘 투표결과 예상은 했었지만 여전히 열채이는구나.
욕먹어도 할말은 없다.
그러나 투표율보니 더 열이 받는구나.
나이드신분들이 계속 1번만 고집하는거 그건 절대로 바꿀수 없다.
경상도권에 집에 어른 있는집 사람들은 알꺼다.
박근혜시켜 놓으면 잘할꺼야 라는 막연한 생각
하지만 19대 총선....끝이 아니다.
나 대구 아주 사랑하고 앞으로도 대구에서 살아갈꺼다.
19대 국회가 끝이라고 생각하지마라.
20대 21대 내손으로 바꿀꺼다.
절대 꺽이지 않고 기다린다 꼭 두고 보자
언제까지 박씨집안 망령에 홀려 밀어 줄꺼라고 생각하나.
대세는 변한다 세대도 변하고....내 오늘 꼭 기억한다. 4.11
PS . 투표는 꼭합시다. 놀러다니라고 만든 공휴일이 아닙니다 이 답답한 종자들아 억울하지도 않냐?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