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암살... 군인인데 아파서 휴직중인게 함정...
부대에선 완치하고 오라는데 완치 안되는 병인게 더더욱 슬픈... 그런... 아무튼...
오늘 헤딩팟으로 염화 1/2넴 가서 처음 다 헤딩하시는분들이랑가서 비천한한테 한 20번 죽고
다들 떠나셔서..... 검사님이 미진한 잡기전에 자꾸 죽으셔서... 탱이 안....
그담에 암살 구하는 팟이 있길래 찔러보니 숙련을 구하지만 공이 높으니 받아주겠다는 한줄기 광명이....
그래도 공 147에 가서 반지 하나먹고 148됐네요... 헤헷 오락당 노가다한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
친절히 설명해 주시니 암살 입장에서는 그닥 어렵게 느껴지지도 않네요 탱 하는것도 없고 2넴에서 2번정도 실패하고
쓲쓲~ 솔직히 돌아보니 1/2넴은 석삼만 무난히 돌정도 센스면 할 수 있겠네요 보스 패턴이야 다르지만 하는 방법은
다르지 아니하니까요!! 물론 암살 시점에서야 그렇지만 탱하는 입장에서야... 흐음...
비천한한테 소태도 먹고 귀걸이,반지 다 맞추고 나면 염화도 도전할 수 있겠죠? 그전에 부대 복귀할 확률이 크지만...
복귀해서도 열심히 할겁니다 외출+외박이 있으니 ㅠㅠㅠ
전광석화 하시는분들 캐릭명 침대위의프로 보시면 아는척좀 해주세요 샌박 아이디도 역시 침대위의프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