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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라보는 블소에 대한 시선
게시물ID : bns_35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천사
추천 : 1
조회수 : 102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7/12 01:38:53

안녕하세요 유아독존에 서식하고 있는 36기공입니다.

제가 염화버스도 몰아봤고 무료가이드로 30명이상 숙련으로 졸업시키면서 든 생각과

나름 느끼고 있는 블소에 대하여 아직 모자르지만 글을 끄적어볼려고 합니다.

 

블소에 래밸업이란?

제가 보기에는 이부분에 대해서는 논할 부분이 없습니다 분명 검사와 소환사 빼고는 몰이사냥이 가능하지만

사냥과 래벨업은 이게임에 흐름(즉 메인 퀘스트와 짧은 노가다(??))를 통하여 충분히 커버할수 있다고 느껴 집니다.

블소는 만랩을 먼저 찍는게 다가 아니니까요~

 

 

블소에 컨트롤이란?

제가 이때까지 많은 분들을 만나고 파티를 하면서 느꼈던 것입니다

블소라는 게임이 지금!!!아직까지는 만랩을 찍고 템파밍(탬을 맞춘다)라는 의미를 좀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만랩이 아닐때도 적용됩니다. 똑같은 레벨에 숙련팟을 구하시는 지역외침을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이부분은 제가 보기엔 던전의 출입 유무 즉 돌아봤다 돌지 않았다의 차이도 있습니다.(돌아본 사람이 안돌아본사람보다 낳기때문이지요)

하지만 눈썰미와 스킬에 이해도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36(현제만랩)을 찍으시면서도 자신의 스킬이 그르기인지 다운인지 기절인지도 모르고 플레이 하시는 분이 상당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유저분들 중에서도 있을겁니다.또한 블소가 엔씨 게임이기때문에 리니지 하시는 상당수의 나이있으신 분들이 블소로 넘어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간단한 조작법으로 레벨을 올리면서 템을 마추어 나가시는것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블소 자체가 상당히 신선하지만 어렵고 힘든 게임이 될것입니다.

시간과 사냥이 다인 게임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또한 엔씨의 타 게임인 테라와도 상당히 많이 다릅니다.

 

블소에서 던전이란?

제가 보기엔 즉 현제 최고높은 던전인 염화던전을 예로 들겠습니다.

블소에서 던전이란 파티원들과의 화합이며 블소에 대한 이해도 즉 자신의 스킬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아야됩니다.

블소라는 게임의 던전에서 나오는 네임드 몹은 자신의 스킬에 저항을 가지고 있는 몬스터가 많습니다.

즉 쉽게 설명하자면 다운 시키는 스킬을 쓰셨을시 다운저항이라고 뜨면서 다운을 당하지 않습니다.

이때 다운저항이라고 뜨셨을시 다운기를 하나 더 넣어주면 그 몬스터가 다운 상태가 됩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다운스킬을 두개 넣어야지 다운이 된다는 말입니다(첫번째 다운저항 두번째 다운)이러한 스킬을 혼자쓸수가 없으니 파티원들과 말을 마춰서 다운을 두개 넣는 것을 블소에서 합격기라 칭합니다.

제가 위에서는 다운을 예로 들었지만 합격기에는 기절, 그로기, 다운, 널빽 네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같은 판정스킬두가지가 거의 동시나 같이 들어 가는것을 합격기라 칭합니다이 합격기를 쓰기위해서는 자신만의 스킬이 아니라 타 파티원 즉 자기직업이 아닌 사람들의 스킬도 어느 정도 숙지하고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스킬로 다운을 시킬시 역사기준(발차기 절단) 위 두가지 스킬은 모두 다운판정이 들어가는 스킬입니다.

이 스킬을 혼자 사용하여 몹을 다운하는(다른것으로 기절이나 그르기)상태를 만드는것을 샐프 합격기라 칭하고 있습니다.

 

 

글을 마무리 하면서

제가 보기엔 블소 자제 게임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맵스토리 진행 하는방식)

다만 다들 어려워 하시는 부분이 동랩때 영웅급던전인거 같습니다블소는 손이 빨라야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스킬을 쓰실수 있는 상황판단 능력과 그 스킬을 누를수 있는 손가락이 다인것 같습니다

이점은 하다보면 실력이 느시는 것이니 따로 글로 적을수는 없겠습니다만 누구든 노력하고 배움의 자세를 가지시면 충분히 모든던전을 제패하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고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직업 선택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현제의 상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검사: 던전안 모든 몬스터의 패턴을 거의 다 알고 있어야하며 던전사냥시 거의 탱커의 역활을 당담하기 때문에숙련된 컨트롤과 강인한 근성맨탈과 스킬을 알아보는 눈썰미와 그 스킬 픔 사이로 평타로 출혈을 걸어주시는 손놀림과 센쓰가 필요합니다.

난이도 최상

 

권사: 권사란 검사와 다르게 딜탱이라는 의미가 강합니다 검사가 업을시 탱커 포지션을 맞을수 있는 유일한 직업입니다 검사가 있을시 탱킹을 안해도되어 상당히 편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탱을 서는즉시 바라는것은 검사보다 더한 컨트롤과 스킬에 대한 이해도이기때문에(검사는 막기스킬 유지 시간이 길고 권사는 반격스킬 유지 시키는 시간이 짧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바라보는 시점의

난이도로는 최상을 드리겠습니다

 

역사:흔히들 거저먹는 직업으로 아시나 있고 없고의 차이는 극명확하게 난다라고 설명드릴수 있습니다 타 직업에 비해 편하기는 하지만 혼자 셀프합격이나 합격을 넣어 장악을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눈썰미와 상황판단을 하셔야되기에

난이도는 중을 드리겠습니다

 

암살자: 상당히 적은 피통을 가지고 극딜을 하는 케릭으로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겠습니다. 적적한 상황판단과 스킬이해도 맞지 않으면서 딜을 하는 숙련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난이도: 중상

 

기공사: 극딜하는 타이밍 스킬을 알아볼수 있는 눈썰미 어그로를 먹으면서 드리블할수 있는 컨트롤네임드가 위기스킬 사용시 우리 파티원들에게 생존기를 써줄수 있는 컨트롤과 그 스킬의 사용하는 타이밍을 젤수있는 눈썰미 와 호신장막 얼음꽃등의 생존기 등을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난이도: 중

 

소환사: 타스킬을 약간 짬뽕시킨 캐릭터 좋게말하면 만능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이도저도 아닌캐릭터 같습니다. 딱히 염화에서 기공 검사 암삼자 소환사 가면거저 던전 공략하는 이상 만무한 캐릭터(타 포지션이 알아서 다 해줌) 컨트롤이 상당히 단순하고 쉬우며 던전 돌때 빛을 발하는 직업은 아니지만 있으면 편한직업입니다.(민들레나 꽃가루 속박의 스킬로 우리편이 실수했을때 대처가 가능함) 그래서 인벤이나 타싸이트에 탱하는 방법이라던가 여러게가 올라오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이런방법도 있다~ 라는거지 안해도 충분히 염화를 돌수잇는 직업(나름 소환사들은 바쁘게 키보드 연타하고 있어용 ㅠ 알아주세요)

난이도: 중 하

 

자 이정도에서 짧을 블소에 대한 의견을 끄적여 봤습니다 읽고 그냥가지마시고 덧글로 자신의 생각도 하나씩 적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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