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돌아가셨다는 얘기만 듣고 장례식같은건 없었어요. 그러니까 엄마가 돌아가신모습등은 직접 보지 못했죠. 그냥 가족끼리 전에 살던곳에서 모여있는데. 글쎄 저말고 다른 가족들은 아무도 안슬퍼하는거예요. 저만 계속울고.. 언니둘은 엄마가쓰던 악세사리를 나눠갖지않나, 아빠는 짜장면이 먹고싶다고하질않나.. 정말 어이없었는데 깨기전까지는 꿈이라고 생각못했어요. 그리고 이 내용은 말하면 리플다시는 분들께서 장난치실꺼같은데;;; 그러지마세요.. 꿈에 제가 아주 예전에 키우던.. 멍멍이가 나왔거등요; 지금은 죽었을께예요. 예전에 가출해서;; 암튼 제가 막 안아주면서.. 넌 이제 누가 키우니.. 이렇게 생각했었어요(쫌 말이 안되는 부분이지만 꿈에서는 그렇게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