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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말하는 스포는 틀린적이 없습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31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비올라
추천 : 3
조회수 : 9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1/18 15:56:53
http://osen.mt.co.kr/article/G1109759862

4화 끝나고 논란생기자 인터뷰



"전반기가 친목과 연맹간의 싸움이 전개된 양상을 띄었다면, 후반기는 그러한 연맹이 쪼개져 개인전이 진행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6화가 연맹전의 절정이 될 것이고 더 큰 논란이 불어닥칠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더 지니어스'는 규칙에 위반되지 않는 한도라면 생존을 위해서 그 무엇도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 논란 지대로 생김


조유영이 은지원을 택한데 합당한 근거가 없어 보이는 게 이같은 비난에 무방비로 노출되게 이끌었다. 정종연 PD는 '원천적인 연합'에 대해 설명하며, 아직 드러나지 않은 관계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을 끄집어냈다.

"방송이 시작되고 원천적인 연합이 생겼다. 조유영-은지원이 바로 그런 경우다. 이를테면 '주거래 은행' 같은 건데…애초 은지원은 보이지 않게 조유영을 도와왔고, 조유영은 이를 되갚아왔다. 이런 모습은 표면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았는데, 이건 '더 지니어스'의 필승전략 중 하나다. 겉으로 드러난 연맹은 외부의 공격을 받지만, 거래를 통해 신뢰가 다져진 비밀스러운 원천 연합은 자신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이런 모습은 6화를 보게되면 조금 더 이해가 될 것이다."

-> 6화에 은지원 조유영 관계 설명






'더 지니어스2' 18일 방송분에 충격적인 탈락자가 발생한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18일 방송에는 프로그램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탈락자가 발생, 또 한 번 심한 후폭풍을 겪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관계자는 이어 "오늘 방송이 끝나면 엄청난 후폭풍에 시달릴 것이다. 1만명 폐지 서명 운동은 기본이며 더욱 극심한 반발이 예상된다"며 "CJ E&M 측이 이번 회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것도 확실할겁니다. 제작진이 스포 내서 거짓을 이야기한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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