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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디어 좋은 집을 얻었어요!!
게시물ID : gametalk_3153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청루
추천 : 3
조회수 : 4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6/30 22: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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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빌라 같은 곳에 사는 남자 심을 꼬셔서 이혼요구하고선 이혼해가지고, 바로 결혼했거든요?

그리고, 전 처랑 딸 내쫓고, 1칸짜리 수영장 만들어서 남편 수영시킨 다음에 벽 둘러서 익사시켰어요!

그러니까 저승사자가 오는거에요.

클릭해보니까 선택지가 뜨더라고요. 남편 살려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있고 해서 눌러보려고 했는데,

그 메뉴가 없어지고 평범하게 메뉴가 뜨더라고요.

그래서 유혹적으로 소개 했더니, 사랑지수가 뜨는거에요!! 물론 친밀도도 뜨고요.

그래서 막 작업 거는데, 저승사자가 "나, 바쁜 사자야!" 이러면서 가버리는 거 있죠?

....아, 그래서 슬퍼하다가 저승사자 다시 보고 싶어가지고 예전에 같이 놀던 할머니 불러서 수영장에서 같이 수영하기 누르고

벽 두르는데, 할머니가 어떻게 알고 집 앞으로 도망가더라고요. 
다른 할머니도 불러봤지만 역시나 나가짐.

그래서 아무래도 익사는 힘들 것 같은데, 쉽고 빠르게 죽이는 방법은 없나요??

아, 빨리 저승사자 꼬시고 싶은데 ㅠㅠ

근데, 혹시 다음 번엔 다른 저승사자가 오고 그러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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