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보면..
진돗개부터 시작해서.. 말티즈.. 세펴드.. 요크셔.. 기타등등.. 엄청 많죠
고양이도 샴 페르시안 러시안블루 기타등등..
털색도 다르고 얼굴 모양도 엄청 다르고..
그런거에 비하면 전세계 사람들은 거의 차이가 없다시피 하다고 할수 있죠
눈 색, 머리 색 피부 색... 정도?
사람은 어쨰서 이렇게 많이 닯게 되었을까요?
아니면.. 그냥 닮아 보이기만 하는거고 실제로 유전자 상으로는 다른 종과 비등할 만큼 다양한데
표현이 안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