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예인 소중하듯 남의 연예인 소중하게 대해주는 마인드 ㅎㅎㅎㅎ
점점 그런게 보이는 듯 합니다.
정치인들도 못하는 대통합을 덕후들이 하는듯
그런 의미에서 사연있는 남돌 투척하고 갑니다.
남녀 대통합을 위해 ㅋㅋㅋ
이 친구는 '카트' 언론시사회때 봤는데
애가 똘망똘망하고 옆에 염정아나 김영애님 같은 어르신들이 이뻐하길래 "애가 싹싹하구나"라고 생각했네요.
'카트'에서 연기하는 거 보니 분량이 적긴 한데 눈빛이 앙칼져서 "엑소는 연기돌로 얘를 밀면 되겠네", "이 다음에 티오피 잡을수도 있겄어"라고 생각했네요.
예...티오피 첫 작품보다는 존재감이 넘칩디다.
역시 에스엠 ㅋㅋ
이 친구는 참 ㅋㅋㅋㅋ
그날이 제가 잠들기 전에 티비보다가 환타 광고가 나오길래 멍때리고 보는데
이 친구를 보고 "음...쟤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못 생겼군" 이러고 티비끄고 잤는데요.
꿈에 갑자기 이 친구가 나오더니 대성통곡을 하면서 "형, 저는 왜 못 생긴걸까요?"라고 고민상담을 합디다.
그때부터 뭔가 측은한 마음이 들어서 그냥 형으로서 정이 가네요.
너 임뫄....니네 멤버들이 잘 난거지...너 어디가면 여자가 줄을 설겨 임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