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인데 요새 알바자리가 없으므로 음슴체 쓰겠음.
방금 전 심부름나갔음.
어머니 회사서 좀 무거운 짐 나르는 거였는데 너무 무거워서 택시타기로 했음
택시 기다리고 있는데 젊은 커플이 지나가는데
여자가 이렇게 말함.
女-"자기야 국회의원 선거도 안 남았는데 누구 뽑을꼬야?"
男-"글쎄..."
오늘도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