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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바보 님, 글 다 읽어놓고선 왜 안읽은척 하나요 창피함?
게시물ID : humorbest_315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단백질원
추천 : 179
조회수 : 5136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12/06 10:05:25
원본글 작성시간 : 2010/12/06 09:38:22
자꾸, 서버 다운되고.. 이러다가 저 애인 생기면 어쩌려고 그래요. 진짜 자꾸 이러면 저 생길지도 모릅니다. 

나도 개발자 요. (금융쪽이지만) 그 힘든거 노고 다 압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통장 오픈하기 싫으시면.. 오유 스티커라도 파세요. 많은 오유인들이 갈망하고 있잖아요.

자동차 나 아님 스노우보드나 핼맷 뭐 여러군데 좀 붙여놓게. 그래야 여자들이 봤을때 "아 저새끼 솔로구나" 하지

오유 스티커 팔고 이익금 한 10원 남겨드셔도 되고 (500원 1000원 남겨먹어도 뭐라 안함 살 사람만 사니까) 

윈윈 합시다 우리. 바보님도 그거 많이 남으면 뭐 불우이웃 돕고 좋은일도 하고 이미지도 좋아지고
  
더 남으면 운영자씨 아이들 교육비에도 좀 쓰고 와이프 한태 돈 더 갖다줘서 사랑받고

내 벌써 이런글 두번째인데 저번 글도 배스트 까지 갔는데, 다 읽어놓고선 괜히 안읽은척 쿨한척해 왜~ 

분명히 이글도 므흣한 변태의 미소로 모니터링 하는거 다 암.  운둔 하지 마세요. 오유인들이 바보님께 바라는거 없어요.

이 글 보시면 뭐라고 말 좀 남겨줘봐요. 걱정있으면 다 털어놓으라고. 뭔데 대체 왜그러는데. 나 좀 힘들게 하지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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